실내마스크 의무 해제 '디데이'…어떻게 달라지나?
2023-01-30

장이밍이 사내 공지를 통해 CEO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뉴욕타임스(NYT) 등이 20일 보도했다.
그는 후임 CEO로 함께 회사를 창업한 량루보(梁汝波)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량루보는 매우 귀중한 협력자”라며 “원활한 인수인계를 위해 향후 6개월간은 함께 일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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