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025년 조직개편·임원인사 단행…4개 사업본부 재편

신종모 2024-11-21 16:27:34

삼성전자 노조, 임금협상 잠정합의안 부결…반대 과반수 넘어

신종모 2024-11-21 15:44:01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돌입…“내년 상반기 공급”

신종모 2024-11-21 09:20:35

SK하이닉스, 엔비디아 실적 기대에 반등…HBM 수익성 견고

신종모 2024-11-20 10:09:59

삼성·LG전자, 프리미엄 TV 시장 왕좌 흔들…中 TV업체 맹추격

신종모 2024-11-19 11:28:48

삼성전자, 기흥에 차세대 반도체 R&D 단지 설비 반입…“재도약 발판”

신종모 2024-11-18 13:57:22

삼성전자, 사장단 인사·조직개편 언제?…반도체 위기 돌파 리더십 고심

신종모 2024-11-18 11:19:02

삼성전자, 10조원 규모 자사주 매입…3개월 내 3조원 소각

신종모 2024-11-15 19:26:10

트럼프, 韓 IRA 폐지·환율관찰 대상국 지정 고심…산업계 파장 일파만파

신종모 2024-11-15 15:13:27

[C레벨 스토리] 신사업 투자·시장 개척 귀재 ‘명노현 LS 부회장’

신종모 2024-11-15 09:35:08

삼성전자 노사, 5.1% 인상 임금협약 잠정 합의

신종모 2024-11-15 05:04:32

삼성SDI "파트너사와 2030년 글로벌 톱티어 회사로 함께 성장"

김동하 2024-11-14 09:34:01

솔리다임, 세계 최대 용량 AI 낸드 솔루션 eSSD ‘D5-P5336’ 출시

신종모 2024-11-13 23:46:12

LG전자-환경부, 가상현실 통해 화학 안전사고 대응 역량 강화한다

한별 2024-11-13 11:17:06

"삼전 주가 바닥 아니었어?" 삼성전자 5만2000원선도 깨졌다

신종모 2024-11-13 09:3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