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컴라이프케어 우준석 대표 “토탈 안전 플렛폼 기업으로 도약할 것”
2021-07-28
[스마트에프엔=김보람 기자] 한국거래소는 한컴라이프케어가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
한컴라이프케어는 방독면, 보건마스크 등 개인 안전 장비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으로 현재 한글과컴퓨터가 지분 40.15%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363억원이고 영업이익은 228억원이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김보람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