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화여대 종로구어린이집급식관리지원센터, '2023 조리실 퀴즈왕' 진행
2023-03-27

이번 대회에는 인천 지역 5개 초등학교와 4개의 유소년 야구클럽팀, 200여 명의 야구 꿈나무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아라베이스볼파크에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상인천초등학교가 인천남동구유소년야구단을 11 대 7로 꺽고 2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성모병원 원목실장 최덕성 신부는 "최근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아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야구대회가 마련됐다"면서 "앞으로도 유소년들을 비롯한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성남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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