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장 “韓 결제 생태계 발전에 협력하고 있다”

[스마트에프엔=신수정 기자] 패트릭 스토리(Patrick Storey) 비자코리아 사장이 6일 오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Global Payment & Risk Trend’ 심포지엄에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심포지엄은 여신금융협회와 비자(Visa)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패트릭 스토리 사장은 “비자와 여신금융협회 양측은 대한민국 결제 생태계 발전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협력하고 있으며, 글로벌 결제 현 트렌드를 심도 있게 살펴보고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이어 “비자는 디지털 커머스와 사이버 보안, 안전한 컨택리스 결제의 진화에 대해 반드시 알아야 할 글로벌 트렌드를 함께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 

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