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 "NFT·챗GPT 등 기술 접목 고도화 노력"
2023-09-04
[스마트에프엔=신수정 기자]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이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Global Payment & Risk Trend’ 심포지엄에 참석해 축사했다. 이는 여신금융협회와 비자(Visa)가 공동으로 주최한 심포지엄이다.
이날 백 위원장은 “금융소비자 보호는 최우선으로 추진돼야 할 과제”라며 “오늘 논의되는 고견과 혜안들을 바탕으로 지급결제산업이 혁신성과 안정성을 아우르는 방향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관련 입법과 정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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