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300억원 규모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공사 수주
2022-11-29
[스마트에프엔=신종모 기자] 삼성중공업은 9일 이왕근 해양사업담당 상무와 장해기 조선설계담당 상무를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부사장 2명, 상무 5명 총 7명 수준의 인사를 실시했다.
삼성중공업은 “전문성과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 경쟁력 강화와 회사의 미래 성장을 이끌 기술 분야 인재를 중심으로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은 정기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도 마무리하고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부사장
▲이왕근 ▲장해기
◇상무
▲김경철 ▲김승혁 ▲서용성 ▲윤균중 ▲이동현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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