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누 (GENU)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 자연인에게 선물

강권직 기자 2024-10-16 22:00:03
[스마트에프엔=강권직 기자] MBN의 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627회에서 방송인 윤택이 자연인에게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를 선물했다. 

이날 방영분에서는 엄마가 아닌 자신의 삶을 살아보고자 산으로 들어온 자연인 권유순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짧아진 소장 때문에 수시로 화장실을 드나들어도 눈치 볼 사람 없이 편하게 생활하고 농사에도 도가 터, 초대형 고구마를 길러내고, 직접 수확해 만든 고춧가루로 고추장도 담아낸다. 소소하지만 확실하게 느껴지는 평화로움을 즐기며 시련 속에서도 인생의 꽃을 피워냈다. 


윤택은 자연인과 식사 후 건강을 위해 ‘제누(GENU) 스테비아 프로틴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를 선물했다. 일명 '유지태 커피'로도 알려진 제누 단백질 커피는 설탕은 빼고 단백질은 더하면서도 맛과 건강을 동시에 잡은 커피믹스다. 설탕 대신 국산 스테비아를 사용해 단맛을 낸 것이 제누의 특징이며 커피믹스 1포에는 중량의 20%에 해당하는 2g의 단백질이 들어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10분 방송된다.

강권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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