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대세, 24시간 법률 상담으로 고객 권익 보호 앞장

[스마트에프엔=강권직 기자] 법무법인 대세는 고객의 권익을 신속하게 보호하기 위해 24시간 법률 상담을 제공하는 긴급상담센터를 발족했다고 20일 밝혔다. 

긴급상담센터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또 사무실에 방문하지 않고 비대면으로 변호사를 수임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법무법인 대세에 따르면 형사 사건은 시간이 지날수록 해결이 어려워질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한데 이러한 상황에서 24시간 법률 상담은 즉각적인 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문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법무법인 대세는 이러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언제 어디서나 법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법무법인 대세는 비대면 수임 비율이 65%를 이루고 있는데, 지역을 불문하고 집에서 상담부터 수임까지 비대면으로 처리하는 케이스가 늘어나고 있다. 

법무법인 대세 배철욱 대표 변호사는 “신속한 대응은 고객의 권익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며 “긴급상담센터의 24시간 법률 상담을 통해 전국 각지의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신속한 법률 지원을 제공겠다”고 말했다.

강권직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