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저협, 국내 OTT 사업자와 음악저작물 이용 합의서 체결
2024-10-21
[스마트에프엔=강권직 기자] TV 다큐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가 등장했다.
17일 방송분에서는 돈을 벌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산에 들어온 자연인 이상열 씨의 이야기가 담겼다.
고향 마을 인근에 산 좋고 물 좋은 곳을 찾아 자리를 잡은 자연인이지만 산골에서 사는 일은 험난하고 변수도 많았다. 그가 산짐승을 퇴치하려고 만든 기구들은 발명가의 작품을 능가하고, 틈틈이 심고 키운 약초와 작물들은 마당에 가득하고 직접 키운 산양삼과 더덕으로 막걸리를 담는다.
돌고 돌아 정착한 이곳에서 삶을 이어가는 자연인에게 방송인 윤택이 건강을 챙기라며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를 선물로 건넸다. '제누 스테비아 단백질 커피믹스 바리스타'는 설탕은 빼고 단백질을 더한 3세대 커피믹스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원두 함량을 42% 높여 진한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제누는 2024년 4월부터 배우 유지태를 모델로 발탁했다. 론칭 이후 2000만포 이상 판매되는 등 중장년층 사이에서 건강한 커피믹스로 알려져 있다. 푸름웰니스 자사몰, 쿠팡, 네이버 쇼핑라이브 및 홈플러스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TV 다큐 고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밤 9시10분 방영된다.
강권직 기자 news@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