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캠코 또다시 ‘낙하산’ 논란…노조 "부적격 인물"
2022-01-06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25∼27일 온비드에서 압류재산 931건, 1천385억원 규모를 공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매에는 입찰 시작 가격이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486건 포함됐다.
공매 물건 중에는 감정가 18억3천만원인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아파트(토지면적 85㎡, 아파트 면적 199㎡)도 포함됐다.
공매 입찰시에는 권리 분석에 유의해야 하며 낙찰 후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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