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후분양 아파트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공급
2024-12-04
대한민국 물류 중심지인 충북 옥천군에 금호건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2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내년 1월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입주 예정일에 맞춰 입주민들을 위한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지 내외부의 세부 시설들을 꼼꼼히 점검하며 입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내년 1월 입주를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입주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지어 옥천군의 랜드마크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옥천역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는 충청북도 옥천군 옥천읍 마암리 지하 1층~지상 21층, 6개동, 아파트 499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 84㎡(3개 타입) 459가구와 114㎡(1개 타입) 40가구로 구성됐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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