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대구이전 논란…"기업가치 하락, 누가 책임질 건가?"
2023-10-12
강성희 진보당 원내대표(가운데)와 IBK기업은행 자회사 임직원 및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IBK서비스'에 대한 차별대우 상황을 알리며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글·사진=신수정 기자 newcrystal@smartfn.co.kr
강성희 진보당 원내대표(가운데)와 IBK기업은행 자회사 임직원 및 관련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23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IBK서비스'에 대한 차별대우 상황을 알리며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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