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채號 NH투자증권, 고객중심 경영전략 통했다…'소비자가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 1위 수상
2023-06-29
[스마트에프엔=권오철 기자] 18일 서울 중구 새문안로 소재 농협중앙회 앞에서 NH투자증권 노조 관계자들이 "정영채 사장을 즉각 해임하라"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 주변에는 '자회사가 낙하산 현금인출기냐? 법인카드 부정사용 고발한다', 'NH 투자증권 노조는 허위사실 유포로 개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중단해 주시기 바란다' 등 서로 충돌하는 내용의 플래카드가 나란히 걸리면서 NH투자증권의 내홍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권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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