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역대급 보상?...'무료 서비스 vs 정신적 손해' 복잡
2022-10-17
[스마트에프엔=김효정 기자] 15일 오후 발생한 카카오 및 네이버 일부 서비스 먹통 사태에 국정감사에서 최태원 SK 회장 최태원,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GIO)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증인으로 소환하는데 여야가 합의 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오는 24일 국회 과방위 국정감사에 카카오 서비스 먹통 사태 관련 증인으로 출석한다.
또한 박성하 SK C&C 대표이사, 홍은택 카카오 대표이사,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가 24일 과방위 종합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한다.
김효정 기자 hjkim@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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