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현상 지속에 정유업계 '불똥'...유류세 인하 후 담합 점검
2022-07-06
박주선 신임 회장은 광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및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서 법학을 수료했다.
박 회장은 1979년 법조계 입문 후 1998년 대통령 법무비서관을 거쳤으며 광주광역시 동구 지역구를 두고 4선(제16대, 18대, 19대 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또한 제19대 국회 후반기 교문위원장 및 제20대 국회 후반기 정보위원장, 제20대 국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제20대 대통령 취임준비위원장직을 수행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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