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나정현 기자]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강세다
1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데브시스터즈 주가는 24.18% 오른 10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데브시스터즈의 ‘쿠키런:킹덤’이 일본 시장에서 흥행하고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4일 일본에서 ‘쿠키런:킹덤’의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지난 2007년 설립된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쿠키런퍼즐월드 △쿠키런킹덤 △파티파티데코플레이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브릭시티 △세이프하우스 △쿠키런오븐스메시 등의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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