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시아스합창단 ‘크리스마스 칸타타’, 국내 12개 도시 순회 공연
2024-11-22
[스마트에프엔=이경선 기자] 서울 동작구청은 14일 흑석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공지했다.
확진자는 13일 오후 2시 30분 영국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후 특별수송택시 편으로 동작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고 귀가했다.
14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지정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
동작구는 확진자가 지난 1월 말부터 영국에 머물렀다며 현지에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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