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2분기 영업손실 4601억원…"하반기 회복세 보일것"
2024-08-01
이석희 SK온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19일 "하반기에 잘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린 SK그룹의 지식경영 플랫폼 '이천포럼 2024'에서 취재진을 만나 최근 전기차 화재와 내수 시장 위축 우려에 대해 "그 부분은 좀 지켜볼 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올해 이천포럼은 인공지능(AI) 관련 행사이기에 SK온에 AI를 어떻게 접목할지 고민하고 공부하러 왔다"고 밝혔다.
이어 에코프로, 포드와 함께 캐나다에 건설 중인 양극재 합작공장 건설 일시중단과 관련해 SK온 측은 "협의 중"이라고 짧게 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캐나다 현지매체 라프레스는 3사가 지난 5일부터 합작공장 건설을 일시중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날부터 사흘간 열리는 이천포럼에서는 최태원 회장을 비롯한 SK그룹 주요 경영진이 AI, 고유 경영체계인 SKMS(SK Management System) 실천 및 강화 방안 등 그룹 혁신 방안 등에 머리를 맞댄다.
최 회장을 비롯해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유영상 SK텔레콤 사장, 추형욱 SK E&S 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동하 기자 rlaehdgk@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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