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품아·공세권 아파트"···'힐스테이트 오산더클래스' 분양 일정 돌입
2024-10-18
대보건설이 토목영업 담당 본부장으로 김준호 상무를 신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김 본부장은 1997년 DL건설에 입사해 토목 견적, 입찰, 현장소장, 토목기술팀장, 기술형토목영업, 토목집행 및 공공토목 수주담당임원 등의 업무를 맡았다.
대보건설 관계자는 "토목부문에서 27년이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김 본부장이 회사 발전에 기여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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