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펀드 피해대책委 “윤종원 은행장 사진 피켓 문제 삼고 음악도 틀지 말라는 기업은행”
2021-11-23
[스마트에프엔=권오철 기자] 14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IBK기업은행 본점 앞에서 기업은행디스커버리펀드사기피해대책위 관계자들이 이날 내린 폭우 중에도 우비를 입고 "고객들의 소중한 자산, 김성태 행장이 직접 해결하라" "한국투자증권 방식의 원금 전액과 5년간 이자까지 배상하라"고 외치고 있다. 사진=권오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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