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1분기 은행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달성
2023-04-25
[스마트에프엔=권오철 기자] 검찰이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50억 수수 의혹’과 관련해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본점을 압수수색 중이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강백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소재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 본점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곽 전 의원의 의혹과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6일 김정태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주거지를 압수수색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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