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문계열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가톨릭대, 경기대, 광운대, 단국대, 서경대, 수원대, 아주대, 연세대, 인하대,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국외대(글로벌) 한신대, 한양대(서울)’ 등 총 14개 대학이다.
2. 논술전형을 신설한 대학 중 ‘동덕여대, 삼육대’가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하였고, ‘한국외대(글로벌)’는 일부 학과가 없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신설했다.
3. ‘경희대’는 ‘간호학과, 지리학과, 한의예과’, ‘경희대(국제)’는 ‘건축학과’ 등 4개 학과를 인문, 자연으로 나누어 선발한다. 인문계열은 수능최저학력기준에서 ‘확률과 통계’를 지정하여 ‘미적분/기하’ 선택자들이 지원할 수 없다. 주의할 것은 ‘경희대(국제)’는 ‘스포츠의학과, 체육학과’는 예체능이지만 학문적 특성상 자연계열에 속하므로 수학은 ‘미적분/기하’를, 탐구영역은 ‘과학’을 지정했다.
4. ‘동국대’ ‘경찰행정학부’는 국,수,영 3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4등급에서 국,수,영,탐 4개 영역 중 2개 영역 합 4등급으로 완화했고,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인문)’와 ‘인문계열’ 모두 국,수,영,탐 중 2개 합 4등급에서 5등급으로 완화했다.
5. 논술전형을 신설한 ‘동덕여대’와 ‘삼육대’도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설정했다. ‘동덕여대’는 국,수,영,탐(1) 중 2개 합 7등급, ‘삼육대’는 국,수,영,탐/직(1) 중 1개 3등급이다.
6. ‘서강대’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하여 국,수,영,탐/직(1) 중 3개 합 6등급에서 7등급으로 조정했고, 홍익대는 국,수,영,탐(1) 중 3개 합 7등급을 8등급으로 조정했다.
7. ‘서울여대’는 국,수,영 중 1개를 선택해야 했는데, 탐(1)을 추가해서 완화했고, ‘성신여대’와 ‘연세대(미래)’는 국,수,영,탐(1) 중 2개 합 6등급을 7등급으로 완화했다.
8. ‘한국항공대’ ‘경영학과’도 국,수,영,탐/직(1) 중 2개 합 5등급에서 6등급으로 완화했다.
1. 자연계열 논술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대학은 ‘가톨릭대(자연), 광운대, 단국대, 서경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시립대, 수원대, 아주대(자연), 연세대, 인하대(자연), 한국공학대, 한국기술교육대, 한신대, 한국외대(글로벌), 한양대(서울)’ 등 총 14개 대학이다.
2. 자연계열 39개 대학 중 27개 대학에서 전체 또는 일부 모집 단위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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