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찢었다’ 2023년형 김치냉장고 ‘딤채’ 광고 영상 공개
2022-09-29
[스마트에프엔=신종모 기자] 대유위니아그룹은 권의경 대유에이텍 대표이사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이사를 전원 유임하고 일부 인원에 대한 소폭 승진 인사 등 2023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정기 인사는 전무 1명, 상무 4명, 상무보 1명 총 6명으로 내년 1월 1일 자로 시행된다.
대유위니아그룹은 국내를 비롯한 글로벌 경영 환경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변화보다는 내실 강화와 안정에 중점을 뒀다.
대유위니아그룹은 “내년도 경기 둔화 등 대내외 경영환경 위기가 고조될 수 있어 보다 정교하고 흔들림 없는 경영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적임자를 발탁했다”며 “이번 인사로 위기 극복 리더십을 통한 안정적인 조직 운영 및 지속 성장의 해법을 찾는데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원 인사 및 승진>
◇대유에이텍
▲전무 김현태
▲상무 범형택
◇대유에이피
▲상무 김영남
◇대유홀딩스
▲상무 최광옥
◇대유몽베르조합
▲상무 장관희
◇대유글로벌
▲상무보 최재인
신종모 기자 jmshin@smartfn.co.kr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