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 인권경영 헌장 선포·ESG경영 가속화

자유, 평등, 준법 등 핵심 키워드 기반 기본 원칙 14개 조항 제정
홍선혜 기자 2022-07-21 18:17:49
(첫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 조윤주 인재육성실장과 롯데홈쇼핑 관계자들이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첫째줄 왼쪽에서 여섯번째부터)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 조윤주 인재육성실장과 롯데홈쇼핑 관계자들이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진행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홈쇼핑
[스마트에프엔=홍선혜 기자] 롯데홈쇼핑은 지난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영등포점에서 ESG(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 구조)경영 강화와 인권 존중 실천을 위한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 실장, 조윤주 인재 육성 실장을 비롯해 MZ세대로 구성된 조직문화 혁신 서포터스 '더나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인권경영 헌장은 자유, 평등, 준법 등 핵심 키워드를 기반으로 인간 존엄과 가치 존중 고용 및 업무 차별 금지 파트너사 상생 발전 추구 등 총 14개 조항으로 구성했다.

롯데홈쇼핑은 인권경영 헌장을 계기로 직원들의 인권 의식을 내제화 하고 지속 가능한 경영을 확충해 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선포식 후 직원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는 '시너지 데이' 행사도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했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ESG실장은 “최근 기업에 대해 높은 윤리의식이 요구되고, 인권경영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임직원의 올바른 행동과 가치 판단의 기준을 제시하는 인권경영 헌장을 제정했다”며, “상호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 조성으로 인권경영을 정착 시켜 ESG경영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혜 기자 sunred@smartfn.co.kr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카카오 먹통' 고개숙인 김범수·이해진·최태원

 '카카오 먹통' 고개숙인 김범수·이해진·최태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들은 이번과 같은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햇다.과방위 종합감사서 김범수·이해진·박성하 증인 출석…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질의 응답 이어져지난 24일 오후 2시30분쯤 열린 과방위 종합감사에는 김범수

김범수·이해진·박성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과

 김범수·이해진·박성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과
카카오와 SK(주) C&C, 네이버의 수뇌부가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사과를 표했다. 3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24일 오후 2시30분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경기도 성남시 SK(주) C&C 판교 데이터센터의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박성하 SK(주) C&C 대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GIO)가

김범수 카카오 "100인의 CEO를 양성하는 것이 설립 목표"

 김범수 카카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카카오 설립 목표에 대해 "100인의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센터장은 24일 오후 2시30분쯤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카카오의 쪼개기 상장 등 비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센터장은 지난 15일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대국민 서비스 장애에 대해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서비스 장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