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 날인 6일 오후 2시 현재 누적 투표율이 24.93%로 집계됐다. 21대 총선 사전투표 동시간대 투표율 20.45% 보다 4.48%p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가 진행돼 전체 유권자 4428만11명 가운데 1103만7285명이 투표를 마쳤다.
현재 투표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34.7%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31.9%), 광주(30.5%), 세종(28.5%)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20.1%를 기록한 대구였다. 경기(23.2%), 제주(23.1%), 부산(23.6%)도 낮은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투표율은 25.5%를 기록했다.
총선 사전투표는 전국 3565개 사전투표소에서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전국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곳에서도 가능하다.
투표하러 갈 때는 본인의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나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가능하지만, 앱을 실행해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현장에서 확인받아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원 기자 ksw@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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