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휴그린’, 프리미엄 창호 소개 TV 광고 공개

금호석유화학 건축자재 브랜드 휴그린이 배우 신민아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공개된 휴그린의 TV 광고는 5년 연속 모델로 발탁된 배우 신민아와 함께 ‘창, 그 너머의 창. 작품’이라는 슬로건을 담아 창호의 기능을 넘어 하나의 작품이 되는 휴그린 창호 제품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로 5년째 휴그린의 모델로 발탁된 신민아는 이번 TV 광고에서 휴그린의 프리미엄 이미지와 어우러지는 세련되면서도 고급스러운 모습으로 등장한다. 특히 ‘자동환기창 Pro’의 환기 기능에 만족한 듯한 미소나 ‘소프트 클로징’의 기능을 직접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연기로 창호 제품이 작품으로 보여지는 TV 광고의 콘셉을 잘 표현해냈다.

허권욱 금호석유화학 건자재사업부장은 “이번 광고를 통해 소비자를 위한 섬세한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접목돼 보다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휴그린의 창호 제품을 설명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휴그린은 창호가 고객들의 삶의 품격을 높여주는 작품이 될 수 있도록 프리미엄 창호시장을 선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재훈 기자 isk03236@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