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고교생 초청 진로체험행사 성료
2023-07-25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경기과학기술대학교(총장 허남용) 전기공학과 백인철 교수가 지난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현대자동차 글로벌상생협력센터(이하 GPC) 경주 캠퍼스에서 미래 신기술의 핵심인 자동차용 제어 전동기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대학측이 전했다.
이번 현대자동차 GPC 교육은 미래 신기술 트렌드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미래 신기술의 핵심인 자동차용 제어 전동기 이론 교육 파트를 경기과기대 전기공학과 백인철 교수가 담당했다.
본 GPC 교육은 현대자동차 인재개발원 주관으로 2023년 2월 1차 교육이 이뤄졌으며 당시 교육에 참여한 재직자들의 요청에 의해 2차로 8월 16일부터 2박 3일간 교육이 이뤄졌으며 경기과기대 전기공학과 백인철 교수가 제어전동기 전문가로 재직자들에게 실무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최신 트렌드를 교육하며 수준 높은 교육을 진행했다.
경기과기대 전기공학과 백인철 교수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재직자들 사이에서도 미래 신기술에 대한 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미래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재직자 맞춤형 재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우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재학생들을 위한 미래 신기술과 관련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인철 교수는 카이스트에서 제어관련 전공을 했고, LG전자에서 제어 전동기 전문가로 근무 한 이력이 있으며 제어 전동기 분야 전문가로 현재 경기과학기술대학교 전기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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