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포드·링컨 차량에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제공"
2022-11-22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링컨코리아)가 올해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맞이해 신세계 센트럴시티 내 오픈스테이지에서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 전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시 행사는 지난 2일부터 진행됐으며 오는 10일까지 9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링컨의 역사와 브랜드의 핵심 가치, 미래 전략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곳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에서는 링컨의 플래그십 '네비게이터'부터 '에비에이터', '노틸러스', '코세어'까지 링컨 SUV의 전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의 현장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링컨 차량에 대한 정보는 행사장 내에 전문 링컨 크루를 통해 얻을 수 있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총괄 전무는 “링컨 센테니얼 라운지는 고객들이 링컨의 브랜드 가치인 파워 오브 생츄어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게 럭셔리 라운지의 형태로 특별 설계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로움과 안락함을 느낄 수 있는 링컨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링컨의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에 있다"며 '이를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에게 링컨의 헤리티지와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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