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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GWPN 서울북부권 지도자 초청세미나' 개최

2022-09-22 13: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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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여성연합 서울북부지부는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북부지역 여성 지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GWPN 서울북부권 지도자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여성연합 서울북부지부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세계평화여성연합(여성연합) 서울북부지부는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서울북부 지역 여성 지도자의 교류와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해 'GWPN 서울북부권 지도자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Herstory-여성들의 이야기, 여성이 평화를 만들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최영선 여성연합 한국회장, 이쿠타 타미코 여성연합 서울·인천지구 회장, 양강자 여성연합 서울북부 회장, 김석진 UPF서울 공동회장 겸 선문대 교수, 이재식 양천구의회의장, 정미옥 강동구의회의원, 김광심 강남구의회의원, 윤인숙 양천구의회의원, 유양순 전 종로구의회의장, 이매숙 전 마포구의회의장, 조숙자 전 도봉구의회의장 , 최정아 전 동작구의회 부의장, 김경순 용산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윤남식 마포구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영아 선문대 교수, 신혜원 천도교동학민족통일회공동의장 등 서울북부권 지역의 여성단체 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했다.

양강자 여성연합 서울북부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리의 일상이 바뀌고, 경제활동은 물론 교육·문화 생활까지 제한을 받아 몸도 마음도 심한 피로감을 느껴왔다”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여성지도자들이 겪은 고난과 역경, 그리고 이를 승리로 이끌어 온 삶과 정신을 공유하면서 우리의 삶이 더 행복하고, 더 밝고, 더 건강해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재식 양천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최근 북한은 핵무기를 언제든 사용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고, 중국은 호시탐탐 대만침공을 노리고 있고, 우크라이나 전쟁은 장기화하는 등 우리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며 “서울북부 지역의 여성 지도자들이 평화를 주제로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으는 오늘 행사가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최영선 여성연합 한국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혼돈에 빠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회복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여성들의 역할이 크다”며 “이 자리에 참석한 인천지역 여성 지도자들이 우리 사회가 좀 더 좋은 사회로 변화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고 실천 운동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김석진 UPF서울 공동회장은 ‘한반도 통일과 여성의 역할’이라는 제목의 특강을 통해 “격변하는 21세기 신태평양문명권 시대는 모성의 ‘참사랑 리더십’을 요청하고 있다”며 “서울북부지역의 여성 지도자들이 연대하고 정성을 모아서 남북이 더불어 잘 사는 신통일한국의 시대,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참가정의 시대를 만들어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Herstory-여성들의 이야기’ 시간에는 정미옥 강동구의회 의원, 윤남식 마포구 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송혜건 여성연합 성북지부회장이 NGO(비정부기구) 단체활동 사례를 보고했다. 또 이번 세미나에 대한 소감을 나누면서, 우리 여성들이 한반도 통일의 꿈을 이루고 평화의 길을 여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한편, 여성연합은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소속 NGO로, 유엔에 의제를 제시할 수 있는 포괄적 협의지위를 갖고 있다. 글로벌 여성 평화네트워크(GWPN)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과 단체 차원에서 세계 여성지도자·NGO와 연대하며, 평화세계 실현을 위한 노력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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