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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부터 청산"…5대 은행 가계대출 7개월째 감소

2022-08-01 23:36:02

신용대출 1조2천129억원↓·주담대 4천330억원↓
[스마트에프엔=이성민 기자] 국내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7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시중 금리가 오르면서 이자 부담을 느낀 차주들이 대출을 자제하고 빚을 갚자는 심리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기준으로 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697조7천638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6월말보다 1조8천883억원(0.27%) 감소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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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현금인출기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506조3383억원으로 전달(506조7714억원) 대비 4331억원 줄어들었다. 지난 6월의 경우 전월 대비 0.02% 소폭 증가했으나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다.

신용대출 잔액은 129조4천660억원으로 6월달보다 1조2천129억원(0.93%) 감소했다.

반면, 전세대출은 소폭 늘었다.


5대 은행의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133조1천627억원으로 지난달보다 2천566억원(0.2%) 증가했다.

은행 관계자는 "이자 부담을 줄이려는 가구는 늘고 있어 당분간 가계대출 감소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성민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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