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중단 추세 불구...KDB생명, 新단기납 꺼냈다
2024-02-01
[스마트에프엔=최형호 기자] KDB생명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4박 5일간 발리에서 'KDB생명 2023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KDB생명 최철웅 사장과 수상자 및 그 가족, 임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영업 실적과 영업 효율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사와 지점장을 비롯한 약 50여 명의 우수 영업인을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최철웅 사장은 "대·내외적으로 쉽지 않은 영업 환경의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남다른 열정과 부단한 노력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뤄낸 연도대상 수상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영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비롯해 KDB생명 영업 조직이 더 높은 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영업 현장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도대상 최고의 영예인 챔피언, ‘FC 부문’은 영남지역본부 동대구지점 정지용 전무대우 FC가, ‘지점장 부문’은 영남지역본부 서면지점 조해영 지점장이 각각 수상했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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