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추석 연휴 기간 해외데스크 24시간 운영
2022-09-07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메리츠증권은 뉴욕상품거래소에 상장된 천연가스 선물을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2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메리츠 천연가스 선물 ETN(H)'과 '메리츠 인버스 천연가스 선물 ETN(H)'으로 천연가스 선물 일별 수익률의 1배와 -1배를 각각 추종한다.
블룸버그가 산출하는 블룸버그 원자재 지수(Bloomberg Commodity Index)를 기초자산으로 사용하는 국내 최초의 천연가스 선물 ETN이다.
두 상품 모두 환 헤지를 통해 환율 변동 위험 없이 거래가 가능하며, 만기는 3년이다. 자세한 정보는 메리츠증권 또는 블룸버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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