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3년 연속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선정···전국 특·광역시 3위

정량평가 분야 목표 95.12% 달성
한민식 기자 2024-04-26 10:58:28
강기정 광주시장(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과 홍준표 대구시장(〃 다섯번째)이 지난 2월 28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열린 제2기 달빛동맹발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스마트에프엔=한민식 기자] 광주광역시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2023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정량평가 분야에서 목표의 95.12%를 달성해 세종시(96.4%), 울산시(95.18%)에 이어 전국 특·광역시 부문 3위를 차지,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합동평가는 해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공동으로 17개 시·도에서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국가 주요시책 추진 성과 등을 평가하는 종합평가제도다.

이번 평가는 목표달성도를 평가하는 정량지표 82개와 우수사례를 평가하는 정성지표 18개 등 총 100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광주시는 지역경제, 안전·복지, 지방자치, 적극행정 등의 82개 정량지표 중 78개 지표의 목표를 달성해 95.12%의 높은 실적을 보였다. 또 지자체 우수시책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분야에서 3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정성평가 우수사례로는 지자체 간 상생발전을 위한 달빛동맹 협력강화 및 광주-인접 시·군 갈등해결, 클라우드로 잇(IT)는 디지털혁신의 삼각공동체(행정~민간~공공), 청소년이 제안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광주! 등 3건이다.

배일권 기획조정실장은 "3년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시정 주요 부문의 행정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결과"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앞으로도 적극 발굴·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민식 기자 alstlr560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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