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발전 가로막았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올해 안에 이뤄질 듯
2024-11-22
[스마트에프엔=김형석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는 시설 노후화로 기능보강 공사가 필요한 남구 문화예술회관 공연장을 대대적으로 손본다.
23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예술회관 공연장 기능보강 공사가 오는 7월부터 8월 말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
이번 기능보강 공사에 투입되는 사업비는 6억2300만원이며 공연장 객석을 비롯해 냉·난방기, 음향기기 등을 교체한다.
남구 관계자는 “8월까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9월부터는 관람객에게 최상의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석 기자 khs.970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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