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믹스커피 마니아에게 ‘제누’ 단백질 커피믹스 선물 

[스마트에프엔=강권직 기자] MBN의 시사교양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에 단백질 커피믹스가 등장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스트레스에 지쳐 가는 도시인이 가진 것 없어도 여유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 자연 속 삶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3일 방영된 ‘나는 자연인이다’ 587회차분에서는 하루에 믹스커피를 10잔씩도 먹는다는 믹스커피 마니아 자연인의 사연이 소개됐다. 

작고 마른 체구지만 다부진 손 하나 믿고 산골에 들어왔다는 자연인은 온통 돌밭인 황량한 땅을 3년 넘게 가꿔왔다고 한다. 땅을 가꾸는 중간중간 자연 경관을 벗삼아 마시는 믹스커피의 맛이 아주 특별하다고. 아침부터 믹스커피를 찾는 자연인에게 방송인 윤택은 건강을 챙기라며 '단백질 커피'를 권했다. 

윤택이 권한 제누(GENU) 스테비아 프로틴 단백질 커피믹스는 믹스커피를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 마시는 중장년층의 건강을 고려해 탄생한 제품이다. 설탕 대신 국산 스테비아를 사용해 단맛을 내고 식물성 단백질을 첨가해 건강을 챙겼다. 

제누 단백질 믹스커피는 푸름웰니스 자사몰, 스마트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누는 이날 오후 10시부터 1시간동안 진행되는 푸름웰니스 네이버 쇼핑라이브 방송에서 특별한 혜택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10분부터 방송된다.

강권직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