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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 400원 올린다...프랜차이즈 햄버거 가격 줄줄이 인상

2022-08-19 09:47:46

가성비 노브랜드 버거도 18일부터 제품가격 평균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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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한 버거킹 매장 모습./사진=연합뉴스
[스마트에프엔=홍선혜 기자] 간편식으로 취급했던 햄버거가 저렴한 한끼 라는 타이틀에서 멀어지고 있다.

최근 유명 프랜차이즈들의 햄버거들이 줄줄이 가격을 올리면서 햄버거 가격이 무섭게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가성비 햄버거로 알려진 노브랜드 버거까지 8개월 만에 또다시 가격을 조정하면서 햄버거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이러한 가격 조정은 최근 주요 햄버거 프랜차이즈들 사이에서 최소 한번 이상 이루어졌고 짧은 기간 두 차례나 올린 업계도 적지 않다.

19일 맥도날드는 원재료가격, 물류비 등 국내외 제반 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인해 25일부터 메뉴 가격을 조정한다고 밝히면서 메뉴별 가격이 100원부터 최대 400원까지 인상됐다. 전체 품목의 평균 인상률은 4.8%이며 지난 2월 17일 메뉴 가격을 인상 후 6개월 만의 가격 조정이다.

버거킹도 지난 1월 33개 제품의 가격 평균을 2.9% 올린 후 지난달 29일에는 46개 제품의 가격을 4.5% 추가 인상했으며 롯데리아는 작년 12월 60여개 제품의 가격을 평균 4.1% 올린 데 이어 지난 6월 81종의 가격을 평균 5.5% 더 인상하며 두 차례나 가격을 조정했다.

햄버거 프랜차이즈들의 추가 인상 현상은 계속해서 벌어지고 있다. KFC는 지난 1월 일부 제품 가격을 최대 200원 인상한 후 지난달 12일에는 최대 400원을 추가 인상했으며 맘스터치는 지난 2월 37개 메뉴의 가격을 올린 지 약 6개월 만에 50개 메뉴의 가격을 올렸다. 평균 2.9% 인상한 데 이어 총 46종의 메뉴가격을 평균 4.5%씩 올린 것 이다.

신세계푸드 자사 버거 프랜차이즈 노브랜드 버거는 지난 18일부터 노브랜드 버거에서 판매하는 버거 및 사이드 메뉴, 음료 등 40여 종의 판매가를 평균 5.5% 인상한다고 16일 밝힌 바 있다. 지난해 12월 인상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가격 조정으로 가성비 제품으로 알려진 노브랜드 버거는 대표 메뉴부터 가장 저렴한 메뉴까지 300원씩 추가 인상하면서 저렴한 가성비 버거 타이틀에서 멀어지고 있다.

줄줄이 이어지는 햄버거 프랜차이즈의 가격인상에 따라 업계들은 공통적인 상황임을 밝혔다. 이들은 가격 상승에 대해 전부 원재료비, 물류비, 인건비 등이 지속적으로 증가해 가격 상승이 불가피 하다는 입장이다.

홍선혜 기자 sunred@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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