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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교육감, 과밀학급 해소 직접 나섰다

2022-08-04 16:25:51

명지 신도시·정관 신도시 지역 학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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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지난 3일 교직원들과 과밀학급 학교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부산시교육청]
[스마트에프엔=고정욱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하윤수 부산교육감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학령인구 감소추세에도 불구하고 과밀학급이 발생하고 있는 명지 신도시와 정관 신도시 지역의 학교를 찾아 현장점검을 벌였다고 4일 밝혔다.

하윤수 교육감은 과밀학급 해소 방안을 찾기 위해 명호중학교, 명호고등학교, 부산한솔학교, 모전초등학교 등 4교를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

현재 부산의 평균 학급당 학생수는 초등학교 23명, 중학교 25.7명, 고등학교 21명이고, 교육부 기준인 학급당 학생수 28명을 초과하는 학교는 85교(789학급)다.

부산교육청은 과밀학급을 해소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일시적 과밀학급은 교실 재배치와 모듈러 교실 설치를 통해, 지속적 대규모 과밀학급은 교사 증축, 그린스마트미래학교(개축) 사업, 학교 신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동래구 온샘초와 강서구 오션중 신설을 비롯해 연포초 등 2교 교사 증축, 명지초 등 10교 모듈러 교실 설치, 경일고 등 5교 교실 재배치를 실시했다.

또 오는 2028년까지 과밀이 예상되는 지역은 학급증설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과밀학급을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하윤수 교육감은 “현재 부산은 전반적으로 학령인구 감소추세에 있지만, 특정 지역은 학생들이 몰려 과밀학급이 발생하고 있다”며 “앞으로 과밀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선제적으로 과밀해소 방안을 추진해 모든 학생에게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고정욱 기자 go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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