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주 1회 휴진’ 돌입 강수…정부 “이제는 협상에 응해야 할 것”
2024-04-24
[스마트에프엔=주서영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과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다.
사고 당시 김새론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8%를 넘어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동승자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송치하기로 했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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