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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꿀팁] 세금 신고 무료로 해주는 증권사는 어디?

2022-04-13 10:06:15

5월 한달간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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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픽사베이
[스마트에프엔=정우성 기자] 5월 세금 신고를 앞두고 증권사들이 해외주식 양도소득세·금융소득 종합과세·종합소득세 등 신고를 무료로 대행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서학개미' 열풍으로 해외주식 투자가 증가하면서 세금 신고가 복잡해져 이러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투자자들이 더욱 늘었다.

해외주식은 연간 기본공제액 250만원을 초과해 수익이 발생하면 양도소득세가 부과된다. 과세 대상이 될 경우 오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할 세무서에 자진 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

하이투자증권은 고객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의 하나로 금융소득 종합과세와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 대행 서비스를 한다.

거래 고객 중 지난해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소득세가 발생한 고객이 대상이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신고 대행을 희망하는 고객은 이달 30일까지, 해외주식·파생상품 양도세 신고 대행 이용 고객은 4월 19일까지 하이투자증권 영업점을 통해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하면 된다.

특정 해 귀속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는 고객은 사업소득 등 다른 소득과 합산해 소득세를 신고·납부 해야 한다. 금융소득에는 채권 및 국내외 예금 이자 등 이자소득과 펀드 및 ELS 수익 등 배당소득이 모두 포함된다.

해외주식과 파생상품의 양도소득이 발생한 모든 고객의 경우 250만원 기본공제 후 양도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양도소득이 250만원 미만일 경우 납부할 세금은 없지만 신고의 의무는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의 경우 과세된 국내주식 양도소득이 있을 경우 손익통산을 적용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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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지난해 해외주식 양도소득 250만원 이상인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해외주식 양도소득세는 연간 해외주식 매매로 발생한 손익 합산금액이 기본공제액인 25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부과된다.

지난해에는 테슬라, 애플 등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투자 상위 종목에 대한 큰 폭의 매매 차익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돼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자는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KB증권의 해외주식 투자 고객 기준 양도소득세 납부 대상자도 전년보다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해외주식 투자 고객 증가와 주가상승에 따른 차익실현에 기인한 것으로 파악된다.

KB증권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KB증권 영업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able(마블)', 'M-able mini(마블미니)'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H-able(헤이블)'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까지며 서비스 신청 시 타 증권사 보유 계좌도 함께 신고 가능하다.

특히 올해에는 고객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납부고지서 수령방식에 알림톡 기능을 추가해 제휴 세무법인으로부터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신청 접수부터 납부고지서 수령까지 모든 진행 과정을 휴대폰 알림톡 또는 LMS로 고객이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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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우수고객 중 2021년 귀속 해외주식 양도소득이 발생해 신고가 필요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서비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해 고객들의 해외주식 투자가 늘어남에 따라 영업점뿐만 아니라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HTS(홈트레이딩시스템)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확대했다.

‘종합소득세 신고 무료 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우수고객 중 2021년 종합과세대상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서비스 신청 기간은 5월 2일부터 5월 18일까지이며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주식 등 금융자산 증여에 대한 관심과 신고 건수가 증가하는데 맞춰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도 시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부모가 자녀에게, ▲조부모가 손자녀 등에게, ▲부부 중 1인이 배우자에게 한화투자증권의 금융상품을 증여하고자 할 때 증여세 신고를 무료로 대행한다.

증여세 신고대행 서비스는 한화투자증권에 자산 1억원 이상 예치한 고객이거나 한화투자증권이 판매하는 펀드, ELS 등에 5000만원 이상(미성년자는 2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한화투자증권 영업전략실 신충섭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전문 세무법인과 제휴를 통해 종합소득세,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를 위해 더욱 힘쓰고 소중한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다양한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확대하겠다” 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한화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나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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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의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는 신한금융투자 계좌 내에서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250만원 초과한 개인 고객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는 5월 6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가까운 신한금융투자 영업점을 내방하거나 홈페이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신청 가능하다.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전문 세무법인과 제휴해 양도소득세 신고서 작성과 접수 등 관련 업무 일체를 처리해준다. 서비스 신청은 4월 25일까지이며 앱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나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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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오는 5월 13일까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세무법인과 제휴를 통해 고객 대신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를 대행하고 납부할 세액을 이메일로 통지할 예정이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 중 지난해 해외주식 매매차익이 250만원을 초과한 고객이다.

정우성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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