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한금투 노조 “무능력한 낙하산 인사 이영창 대표 퇴진하라”

나정현 기자 2021-08-26 13:50:04
26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앞 이영창 대표를 비판하는 피켓이 놓여 있다. 사진=나정현 기자
26일 서울 여의도 신한금융투자 본사 앞 이영창 대표를 비판하는 피켓이 놓여 있다. 사진=나정현 기자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신한금융투자(신한금투)지부는 26일 ‘상품 사고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신한금투의 천문학적인 사모펀드 금융사고는 신한금융지주와 신한금융투자 경영진의 책임이라고 비판했다.



나정현 기자 oscar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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