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DB손보는 의료자문 악용 중단하라"

권오철 기자 2024-06-03 17:30:01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소재 금융감독원 앞에서 'DB손해보험 실손의료비 부지급 피해자 모임(디피모)'과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관계자들이 '유령의사 의료자문 규탄 및 폐지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권오철 기자 konplash@smartfn.co.kr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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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인숙
    정인숙 2024-06-04 04:00:24
    보험약관을무시하면서 고객들에게부지급을하고있는디비는 고객들을 우렁하는행위인것같다 이런보험사을 어떻게 믿고 들어 더군다나 암에걸려서 힘들어죽을지경인사람들상대로 돈을안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