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지난해 인기 신혼여행지 1위 ‘발리’ 단독기획전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4일과 5일 본사가 위치한 서울 강남과 직영점 팜투어 대전, 팜투어부산에서 2023년 해외 신혼여행지순위 빅3에인 몰디브, 발리, 하와이 단독 프로모션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팜투어 신혼여행박람회에서는 2023년 봄 가을 허니문시즌 예약순위 1위인 인도네시아 발리 지역에 한해 베스트 풀 빌라 10선 단독기획전 및 미화최대 400달러 할인,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팜투어 권일호 대표이사는 “팜투어는 발리 지역의 경우 박람회 현장에서 풀 빌라 리조트 특가를 마련해 예비 신혼부부들의 발걸음을 가볍게 해주고 있다”면서 “발리 베스트 풀 빌라 10선을 공개해 행복한 발리 신혼여행을 보장하겠다”고 말했다.

팜투어의 예약 현황에 따르면 5성급 누사두아 초대형 리조트 더 물리아가 1위를, 이어 인터콘티넨탈 그룹 5성급 인디고스미냑(2위), 벨몬드 호텔 체인 5성급 짐바란뿌리발리(3위), 짐바란베이에 위치한 아야나(4위), 신규 오픈한 캠핀스키(5위)가 베스트5에 올랐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