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NE, '조달청장상' 수상…"나라장터 운영·유지관리 기여한 공로 인정"

박지성 기자 2022-09-30 18:07:46
허덕진 KTNET 전무(오른쪽)가 제2의 조달의 날 행사에서 조달청장으로부터 상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한국무역정보통신
허덕진 KTNET 전무(오른쪽)가 제2의 조달의 날 행사에서 조달청장으로부터 상을 수여받고 있다. /사진=한국무역정보통신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은 ‘제2회 조달의 날’을 맞이해 나라장터의 안정적인 운영·유지관리에 기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조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조달의 날 행사는 혁신조달의 성공적 확산을 격려하고, 공공조달의 투명성과 효율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제고를 위해 기재부와 조달청이 주관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행사로, 공공조달의 발전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한 기업이나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KTNET은 지난 1997년 전자조달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과 확산사업 참여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의 운영위탁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공공 전자조달에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나라장터 운영서비스에 대하여 체계적인 관리모델을 정립해왔으며, 나라장터 이용자에 대한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 하는데 기여해왔다.

또한, KTNET은 국내에서의 차세대 나라장터 구축전략 수립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살려 해외 수출대상 국가의 조달행정시스템 발전 방향의 정립과 전자조달시스템 운영서비스 기반을 구축해왔다. 2016년 아프리카 르완다에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 수출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요르단에 수출했으며, 지난해에는 이라크 공공조달시스템을 구축했다.

한편, 한국형 전자조달시스템은 정보의 실시간 공개, 대면접촉 감소 등으로 공정성 및 투명성의 개선과 비용 절감에 효과를 인정받아 UN에서 ‘전자조달의 대표모델’로 평가받은 바 있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카카오 먹통' 고개숙인 김범수·이해진·최태원

 '카카오 먹통' 고개숙인 김범수·이해진·최태원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 최태원 SK 회장이 지난 24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국감에 증인으로 출석해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건에 대해 사과했다. 이들은 이번과 같은 사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재발대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햇다.과방위 종합감사서 김범수·이해진·박성하 증인 출석…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질의 응답 이어져지난 24일 오후 2시30분쯤 열린 과방위 종합감사에는 김범수

김범수·이해진·박성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과

 김범수·이해진·박성하,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 사과
카카오와 SK(주) C&C, 네이버의 수뇌부가 지난 15일 판교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사과를 표했다. 3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24일 오후 2시30분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 국정감사에서 경기도 성남시 SK(주) C&C 판교 데이터센터의 화재로 인한 서비스 장애와 관련해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박성하 SK(주) C&C 대표,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GIO)가

김범수 카카오 "100인의 CEO를 양성하는 것이 설립 목표"

 김범수 카카오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 센터장이 카카오 설립 목표에 대해 "100인의 최고경영자(CEO)를 양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김 센터장은 24일 오후 2시30분쯤 국회 과학기술방송정보통신위원회 종합감사에 일반 증인으로 출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카카오의 쪼개기 상장 등 비판을 염두에 둔 발언으로 해석된다. 김 센터장은 지난 15일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대국민 서비스 장애에 대해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서비스 장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