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상습 투약 혐의 유아인...이르면 오늘 내로 구속 여부 결정
2023-05-24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씨의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0.08%를 넘어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한다고 1일 밝혔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20대 동승자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송치하기로 했다.
김씨는 지난달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으로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주서영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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