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 75곳 구축…5월 2곳 문 열어

박지성 기자 2022-05-27 09:42:03
[스마트에프엔=박지성 기자]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6년 연속 판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이달 2곳의 서비스센터를 추가·확장하면서 전국에 75개의 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벤츠는 5월 한 달 동안 광주광역시와 수원시 등 2개 지역의 네트워크를 강화했다고 27일 밝혔다.

메르세제스-벤츠 코리아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제스-벤츠 코리아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신성자동차가 운영하는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6551m²(약 1982평), 지상 3층 및 지하 1층으로 호남지역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 중 최대 규모다. 디지털 쇼룸, 액세서리·컬렉션 숍, 고객 전용 휴게공간, 총 150대까지 수용 가능한 주차장 등을 갖췄다.

또 기존 수완 서비스센터와 소촌 서비스센터를 통합·확장한 수완 서비스센터는 총 31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신속한 일반정비 및 사고수리뿐 아니라 원스톱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루 최대 92대 차량이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광주 수완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광주광역시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위치에 있으며 제2순환도로 및 호남고속도로와 인접한 교통의 요지에 자리잡았다. 호남지역 대규모 계획도시인 수완지구를 포함해 인근 광주 및 전라남도 고객들에게 접근성이 좋다. 아울러 전시장과 서비스센터 및 인증중고차 전시장이 한 곳에 있는 점도 편리하다.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수원 권선 서비스센터는 수원역에서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및 과천 의왕 고속도로와 가까워 경기 남부권 인근 고객들이 이용하기 좋은 곳이다.

지상 4층, 연면적 약 2000㎡ 규모로 총 11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효율적으로 차량의 일반수리 및 사고수리가 가능하다. 또 전기차 전문공구를 갖추고 테크니션이 상시 대기하고 있어 전기차에 최적화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24시간 온라인 예약 ▲청구서 온라인 결제 ▲정비 내용을 영상으로 쉽게 설명해주는 고객 중심의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등을 통해 고객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비대면으로 서비스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 솔루션도 구축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수원 권선 서비스센터./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수원 권선 서비스센터./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수원 권선 서비스센터는 이번 개장을 기념해 이용고객에게 사은품을 제공하는 고객행사를 다음달 말까지 실시한다. 처음 유상수리를 받은 고객에게는 머그컵 세트를, 정기점검 서비스 고객에게는 EQ 브랜드 로고가 있는 유리컵을 각각 증정한다.

사고수리 고객에게는 수리 금액에 따라 골프 경량 커버, 골프 클럽 슬림 케이스 등 벤츠 컬렉션을 특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해당 프로모션 기간 동안 타이어를 2본 이상 교체한 고객에게는 벤츠 장우산을 증정한다.

벤츠는 국내 수입차 브랜드 중 최대 규모의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인프라 확장을 통해 벤츠코리아는 현재 기준 62개의 전시장과 전국 75개의 공식 서비스센터, 약 1290개의 워크베이를 갖추게 됐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5월 한국소비자협회가 주관하는 '2021 대한민국 소비자 대상'에서 글로벌 브랜드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0월에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수입차 애프터세일즈 서비스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 7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2021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Korean Service Quality Index)'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및 '수입 인증 중고차' 두 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박지성 기자 captain@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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