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최저임금액 못미치는 전승지원금’ 보도는 오보”
2023-02-03

아비간은 후지필름 도야마화학이 개발해 신종 플루 치료약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현재 유효성을 검증하는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경증 및 중증 환자에 대한 효과가 기대되고 있지만 동물실험에서 태아에 기형이 생기는 부작용이 보고돼 임산부들에게는 투여할 수 없다.
아비간은 현재 임상 시험과 병행해 환자의 동의를 조건으로 투약하는 '관찰 연구' 방식으로 코로나18 치료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어베 총리는 70만 명 분의 아비간이 비축되어 있다며 200만 명 분까지 생산을 진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경선 기자 news@smartf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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