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투어, 2023년 가을시즌 해외신혼여행지 빅6는?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오는 15일과 16일 서울 본사, 직영점 팜투어 대전, 팜투어부산에서 직거래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팜투어는 올 가을허니문시즌 인기신혼여행지로 빅6(발리·몰디브·하와이·유럽·칸쿤·푸켓)에 한해 단독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올해 창립 21주년을 맞이한 팜투어 권일호 대표는 “팜투어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예비 신혼부부들의 해외 신혼여행의 완성도를 높이고자 현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거품을 뺀 신혼여행상품구성에 매진해왔다”며 “2023년에도 해외 신혼여행지 빅6에 꼽힌 발리를 필두로 몰디브, 하와이, 유럽, 칸쿤, 푸켓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편안하고 지혜로운 해외 신혼여행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발리(36%)
팜투어는 주말 신혼여행박람회 현장에서 발리 단독기획 및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미화최대 400달러 즉시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발리 풀 빌라 단독특가 최다 확보는 뮬론 2023년 발리 풀 빌라 사전예약 시 2022년 동일특가 요금 적용, 풀 빌라 4박 무료업그레이드, 둘 만의커플단독차량 및 단독가이드, 허니문단독스냅촬영과 VIP샌딩 서비스 등을 통해 생애 단 한번의 발리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몰디브(20%) 
포시즌 쿠다후라, 아웃리거마푸시바루, 모벤픽, 더레지던스디구라, 하이더웨이, 풀만마무타에 한해 단독특가 및 몰디브 인기리조트 미화최대 600달러 즉시 할인 및 사전예약 시 추가할인과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하와이(15%) 
현지직영지사 팜USA를 통해 팜투어 허니문전담 베테랑가이드, 팜투어 밴 전용차량 및 단독행사로 편안하고 합리적인 하와이 신혼여행을 보장한다. 특히 미화 400달러 즉시할인, 하와이 인기호텔 직거래 인기호텔 아웃리거리프. 하얏트리젠시,힐튼하와이언빌리지, 아웃리거비치콤보, 할레푸나 할레쿨라니, 프린스와이키키. 알로할라니에 한해 사전예약특가는 물론 클럽라운지, 호텔런치 및 디너(무료)를 제공하다.

▲유럽(9%) 
맞춤형 패키지+자유여행의 조합으로 반자유 신혼여행상품을 런칭했다. 이탈리아일주(로마 벤츠밴투어, 남부투어, 피렌체, 베니스 돌로미테), 파리-이탈리아(파리의 주요관광지 및 베니스 돌로미테, 피렌체, 로마), 동유럽 일주(프라하 허니문차량, 비엔나, 부다페스트 야경투어 포함), 스페인일주(바르셀로나 허니문전용차량, 그라나다, 세비야, 마드리드) 등이 주목을 끌고 있다.

▲푸켓(8%) 
푸켓의 경우 박람회 40만원 즉시할인과 럭셔리 풀코스 스파 150분(2회/커플 현지 옵션가 미화 600달러), 스쿠버다이빙 또는 씨워킹 또는 집라인 택1/커플 현지 옵션가 미화 300달러), VIP공항 샌딩 및 공항라운지무료(커플 현지 옵션가 미화 300달러) 등 풀 옵션 투어가 각광을 받고 있다.

▲칸쿤(7%) 
팜투어는 칸쿤에 한해 24시간 안심 케어 서비스로 차별화를 꾀하고 한국인가이드와 함께하는 여인의 섬 투어, 멕시코 현지를 체험할 수 있는 다운타운 나이트투어는 물론 커플단독 한국인 작가 스냅화보 촬영 등 다양한 특전을 마련했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