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홈' 사전청약 본격 시작…동작구 수방사 부지 19일 특공
2023-06-07

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정부의 개정 방역지침에 맞춰 대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재개했다. 부산을 시작으로 하반기 대전, 대구 순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 가구들이 깨끗하고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취약 가구에 관심을 갖고 힘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2015년부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대전·대구·광주·부산 등 4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재난위기가정 환경개선'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형호 기자 rhyma@smartfn.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