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21주년 팜투어, 허니문 후기 7천700건 기록

[스마트에프엔=함윤석 기자] 창립21주년을 맞이한 허니문여행사 팜투어(대표이사 권일호)는 매주 주말이면 본사 및 직영점(대전·부산)에서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14일 팜투어에 따르면 주말 박람회 현장을 찾은 고객들은 상담직원 칭찬 후기는 물론 신혼여행을 다녀와서도 허니문후기를 작성하는데 최근 누적 허니문후기 7,700건을 달성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팜투어의 신혼여행 즉 허니문 후기가 쇄도한다는 건 그만큼 만족도가 높다는 방증이며 21년이라는 팜투어 노하우의 집결판”이라면서 “허니문후기는 해외 신혼여행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는 나침판 역할을 해서 선택과 결정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권 대표는 "약 2년6개월여 동안 지속돼 왔던 코로나19를 극복한 팜투어는 오직 허니문만을 위한 신혼여행박람회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을 허니문시즌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신혼여행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제공 및 예산에 맞는 알뜰하고 경제적인 신혼여행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팜투어는 3월 18일과 19일 양일간 본사가 위치한 서울강남과 직영점 팜투어대전 및 팜투어부산에서 주말 신혼여행박람회를 개최한다.

함윤석 기자 news@smartfn.co.kr